모두채움 신고 방법 2026 — 원클릭으로 종합소득세 끝내기

종합소득세 신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모두채움 대상자라면 국세청이 이미 신고서를 채워두었습니다. 이 글에서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확인부터 제출, 주의사항까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 핵심 요약

  • 신고 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1일
  • 신고 방법: 홈택스 원클릭 / 손택스 앱 / ARS 전화(1544-9944)
  • 소요 시간: 10분 이내
  • 주의사항: 국세청이 채운 금액은 추정 세액 — 반드시 확인 후 제출
모두채움 신고 방법
모두채움 신고 방법

모두채움 신고란?

모두채움 신고는 국세청이 영세사업자나 세무 경험이 적은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해당 연도의 수입 금액·필요경비·납부(환급) 세액 등 모든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신고서가 이미 완성된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납세자는 별도의 복잡한 입력 없이 안내된 금액을 확인하고 간단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국세청이 미리 작성해 둔 신고서를 확인하고 “제출” 버튼만 누르면 끝나는 방식입니다.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 나는 해당될까?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는 단순경비율로 신고하는 소규모 사업자(간편장부 대상자 중 장부 미작성자), 근로소득 외에 기타소득·연금소득·프리랜서 소득 등이 발생한 직장인 등, 매출과 소득이 적거나 소득 유형이 단순한 납세자입니다.

해당 유형모두채움 대상 여부
소규모 프리랜서 (3.3% 원천징수,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
연금소득 + 기타소득이 있는 납세자✅ 대상
근로소득 + 소규모 부업 소득 있는 직장인✅ 대상
간편장부 기장 사업자❌ 일반 신고
복식부기 의무 사업자❌ 일반 신고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일반 신고

대상자 확인 방법: 5월 초 국세청에서 안내문(문자·우편)이 발송됩니다. 안내문에 “모두채움”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대상자입니다. 안내문이 없어도 홈택스 로그인 시 모두채움 팝업이 뜨면 대상자입니다.


모두채움 신고 방법 — 3가지 경로

① 홈택스 PC (권장)

홈택스(hometax.go.kr) 접속 후 로그인 ② 메인화면 또는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클릭 ③ 모두채움 대상자에게 맞춤형 팝업창이 자동으로 표시됨 ④ 미리 채워진 소득·경비·공제 내역 확인 ⑤ 수정 사항이 없으면 [신고서 제출하기] 클릭 ⑥ 접수번호 확인 및 저장 ⑦ 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후 지방소득세(위택스) 별도 신고

💡 공제 항목을 추가하거나 금액을 수정하려면 이 단계에서 직접 입력합니다.


② 손택스 앱 (모바일)

손택스 앱 설치 후 로그인 →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 → 모두채움 신고서 확인 및 제출 → 납부서 확인 순으로 진행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고 가능합니다. 소득 구조가 단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에 특히 편리합니다.


③ ARS 전화 신고 (가장 간단)

ARS 1544-9944로 전화 후 2번 선택 → 1번(종합소득세 신고) 선택 → 개별인증번호 8자리 입력 →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 입력 → 납부할 세액 확인 후 1번을 누르면 가상계좌를 안내해줍니다.

단, ARS 신고는 미리 작성된 신고서 내용을 그대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ARS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공제 항목을 추가하거나 금액을 수정하려면 반드시 홈택스 또는 손택스로 신고해야 합니다.


⚠️ 모두채움 신고 전 반드시 확인할 것

국세청이 채운 금액은 확정 세액이 아닙니다

국세청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 각종 공제에 대한 내역은 제외되어 있고, 국세청이 파악한 총수입금액에 단순경비율을 적용해 계산한 금액으로 추정 세액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납세자가 소득 금액을 재확인하고, 공제 항목을 반영해 신고 후 납부해야 합니다.

즉, 모두채움 신고서를 그대로 제출하면 받을 수 있는 공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제출 전 확인 3가지

① 소득 내역 일치 여부 확인 홈택스 → [조회/발급]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에서 내 소득 자료와 신고서 금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일부 배달기사 등의 경우 업체 소득 일부가 배달기사 소득으로 신고되는 ‘소득 부풀리기’ 피해 사례가 있었으므로, 실제 번 금액과 신고서 수입총액이 같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누락된 공제 항목 추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보장성 보험, 의료비 세액공제, 연금 세액공제 등 일부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금액이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인적공제, 연금저축, 월세 세액공제 등은 직접 확인하고 입력해야 합니다.

③ 누락된 소득 추가 반영 기타소득이나 근로소득 등이 모두채움 신고서에 누락된 경우, 소득 종류 선택에서 변경 및 추가가 가능합니다.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확인해 누락된 소득을 불러오고 반영하면 됩니다.


신고서 수정이 필요한 경우

모두채움 신고서 내용을 수정하고 싶다면 홈택스·손택스에서 직접 수정 가능합니다.

수정 항목방법
소득금액 수정해당 항목 클릭 후 직접 입력
공제 항목 추가소득공제·세액공제 입력란에 직접 입력
추가 소득 반영‘불러오기’ 기능으로 지급명세서 자료 추가
증빙 서류 제출[신고 부속서류] 메뉴에서 파일 첨부

⚠️ 신고 완료 후 수정이 필요하면 수정신고(기한 내) 또는 경정청구(5년 이내)를 통해 처리합니다.


납부 또는 환급 처리

납부세액이 있는 경우 신고 완료 후 가상계좌 또는 홈택스 전자납부로 5월 31일까지 납부합니다. 신고만 하고 납부를 빠뜨리면 하루당 0.022%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습니다.

환급세액이 있는 경우 신고 시 입력한 환급 계좌로 신고 후 약 2~4주 이내 자동 입금됩니다. 5월 초 신고 시 6월 초~중순, 5월 말 신고 시 6월 말~7월 초 수령이 일반적입니다.

지방소득세 별도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후 화면에서 [지방소득세 신고하기]를 클릭해 위택스에서 별도로 신고해야 합니다. 이 단계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모두채움 안내문을 못 받았는데 신고해야 하나요? A. 안내문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신고 의무는 있습니다. 홈택스 로그인 후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에서 모두채움 팝업이 뜨면 대상자입니다. 팝업이 없으면 일반 신고 또는 단순경비율 신고로 진행합니다.

Q. ARS로 신고하면 공제를 못 챙기나요? A. 그렇습니다. ARS 신고는 국세청이 미리 계산한 금액 그대로만 제출됩니다. 인적공제·연금저축·월세 등 추가 공제가 있다면 반드시 홈택스나 손택스로 신고하세요.

Q. 모두채움 신고를 했는데 나중에 공제를 빠뜨린 걸 발견했어요. A. 신고 기한(5월 31일) 이내라면 수정신고가 가능합니다. 기한이 지났더라도 5년 이내라면 경정청구로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소득이 두 군데에서 발생했는데 모두채움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A.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소득 유형이 단순하면 모두채움으로 신고 가능하지만, 누락된 소득이 있다면 홈택스에서 추가 입력 후 제출해야 합니다.

Q. 모두채움 신고를 하면 세무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나요? A. 아닙니다. 모두채움 신고는 국세청이 권장하는 정상적인 신고 방식입니다. 성실하게 신고하면 세무조사 가능성과 무관합니다.


마무리 — 모두채움 신고 체크리스트

✓ 모두채움 대상자인지 홈택스 로그인으로 확인했다 ✓ 지급명세서와 신고서 수입금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 인적공제·연금저축·월세 등 누락 공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 환급 계좌를 정확히 입력했다 ✓ [신고서 제출하기] 클릭 후 접수번호를 저장했다 ✓ 지방소득세(위택스)까지 신고를 완료했다 ✓ 납부세액이 있다면 5월 31일까지 납부했다

공식 신청 사이트: 국세청 홈택스 바로가기 / ARS: 154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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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 조건·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